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빠른 대전 (문단 편집) ==== 역할 고정 이후~오버워치 1 종료까지 ==== 2019년 9월 4일부터 빠른 대전에서도 역할 고정이 적용 되면서 무조건 222조합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역할 고정 없는 이전의 빠대를 원하면 아케이드의 빠른 대전 클래식이 있다.] 정확한 과정은 역할군을 먼저 선택 후 매칭을 개시하고 매칭이 이루어지면 그 때 선택한 역할군 내의 영웅만 선택 하거나 역할군 내의 영웅만 게임 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모든 역할을 선택할 경우, 이론상으로 세 가지 역할군 중 하나가 잡히나, 일반적으로는 무조건 돌격군만 잡힌다. 어찌됐든 조합을 맞춘 플레이를 원하던 유저들에겐 크게 반가운 변경점이 되었다. 부작용으로는 딜러 역할군을 선택한 플레이어의 매칭 시간은 도입된 초기부터 점점 더 길어지고 있으며, 탱커나 힐러가 부족할 때도 많고 시간이 지나면서 탱커는 1분 내로 매칭이 되고 딜러는 7분 9분... 하는 식으로 매칭 시간에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거기에 탈주시 페널티가 매우 가벼운 빠른 대전의 특성상 경쟁전보다 탈주가 많다 문제가 되고 있는 유저들이 대부분 싫어하는 [[호라이즌 달 기지]], [[파리(오버워치)|파리]]의 경우 그 확률은 더 올라간다. 이러면 도중에 팀이 두명만 빠져도 매우 불리해져 부담이 커진다. 역할 고정 도입 이후로 탈주에 대한 빠른 난입이 이전보다 원활하지 않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빠른 대전에서 탈주 난입이 우선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게 바꾸고, 빠른 대전 탈주 페널티도 높이자는 의견이 일고 있지만, 아직은 더 시간이 지나 블리자드 오버워치 제작 팀의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강제적인 역할군으로 플레이 방식을 바꿔버리면서 33조합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여러 영웅들로 자유롭게 하고픈대로 다양한 조합을 빠대에서 즐겁게 플레이를 하거나 연구를 할 수 없고 당장 급한 상황에 탱커나 힐러가 나가버렸을 때 역할을 바꾸지도 못하는 등이 불만이라는 평가 또한 많다. 222 조합 특성상 1명이라도 탈주를 하면 게임을 풀어 나가기가 힘들어지기에 비슷한 실력이 아니라도 인원수에서 조금만 차이가 벌어지는 순간 99% 확률로 3거점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때문에 이전 빠대 유저들이 상당수 아케이드의 빠른대전 클래식모드로 빠져나가버렸는지 역할군 고정 도입 패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매칭시간의 평균이 훨씬 더 길어진 편이다. 힐러나 탱커 위주의 영웅을 플레이 하며 경쟁전에서의 연습을 원하던 유저들에겐 좋은 변경점이라는 평가와 함께 협력을 중시 하는 유저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나 이와 반대로 자유롭게 하고픈대로 플레이 하며 협력에 크게 신경을 쓰기 보다 그저 하고픈 영웅을 가볍게 플레이 하는 자유로움을 원하는 유저들에겐 심한 악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빠른 대전에서까지도 딜러들이 정치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역할 고정]]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